반응형
온 몸에 문신을 한 병사들이
방패와 칼, 창 등으로 무장을 한 후 전투를 벌이고 있다.
말을 탄 인물이 보이고,
활과 화살도 보이는 가운데
긴 막대기를 입으로 가져가 독침을 쏘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말을 타고 있거나
선두에 서서 소리를 지르며 호령하는 듯한 인물도 있다.
중간 중간 미소를 띈 병사는 전투가 즐거웠나보다.
반응형
'벽화로 보는 란나 역사 > 란나 망라이มังราย 일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라이, 남쪽으로 세력 확장을 계획하다. (0) | 2022.03.21 |
---|---|
망라이 치하의 평화로움과 여유로움 (0) | 2022.03.20 |
망라이, 응언양 25대 왕이 되다. (6) | 2022.03.18 |
란나 1대 왕 망라이의 탄생 (0) | 2022.03.17 |
팡의 왓 쩨디응암วัดเจดีย์งาม 벽화로 보는 망라이 일대기 (0) | 2022.03.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