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라이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다."
란나에의 신분계급 유지는 출생신분을 인정하게 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왕족, 귀족, 승려, 평민, 노예로 이루어진 란나의 신분, 1198년 고려에서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더냐?!" 라고 외쳤던 만적, 100여년이 지나 란나에서 망라이가 답을 던진다. 망라이는 말한다. "왕족이 아니라면 왕이 될 생각을 갖지 말고, 귀족이 아니라면 관료가 될 생각을 하지 마라. 버차이 츠아짜오 꺼 야 왕뻰프라야, 버차이 츠아쎄나 꺼 야 왕뻰암맛 (버짜이 쯔아짜오 꺼 짜빠이 왕뻰쁘라야, 버짜이 쯔아쎄나 꺼 짜빠이 왕뻰암맛 ㅋㅋㅋ) บ่ใช่เชื้อเจ้าก็อย่าหวังเป็นพระยา บ่ใช่เชื้อเสนาก็อย่าหวังเป็นอำมาตย์" * 즉, "응, 왕후장상의 씨는 따로 있어."라고... 그래서! 띨로까..
2022.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