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나문화1 꼭 강แม่น้ำกก에서 평화로운 한 때 꼭 강에서 남자들은 어망을 던져 고기를 잡고, 여자들은 잡은 고기를 작은 소쿠리에 담고, 또 물가에서는 불을 피워 불을 피워 구워먹으며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는 그림이다. 아래 물병으로 보이는 것은, 술을 담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야외에서 고기를 먹는데 술이 빠져서야 되겠는가. 매남꼭แม่น้ำกก은 버마의 켕퉁부터 팡을 거쳐 치앙라이로 흘러 매콩강แม่น้ำโขง으로 빠지는 강이다. 망라이는 이 강을 따라 치앙라이에서 팡으로 공격해 들어갔으며 이 강은 이후에도 치앙마이로 가는 길에 자주 이용된다. 치앙라이에 있던 씨힝 불상을 치앙마이로 가져올 때도 꼭강을 따라 매아이로 간 후 팡을 거쳐 치앙마이로 가게 된다. https://chaokaoli.tistory.com/entry/씨힝-불상의-황금-빛-광선이.. 2022. 3.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