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히야1 하루 한 문장 27 - 뿌쌔야쌔, 인간을 먹다(왓 치앙만) 사진찍은 사람이 이 내용을 알 수 없다고 해놨는데, 란나글자를 읽어보면, 뿌쌔야쌔 낀 콘 ปู่แสะย่าแสะ กิน คน 그렇다! 뿌쌔 야쌔 이야기였던 것이다. https://chaokaoli.tistory.com/entry/뿌쌔-야쌔와-와수텝-야차-가족 뿌쌔, 야쌔와 와수텝 야차 가족 하리푼차이 짜마테위가 등장하기 전, 도이수텝과 도이캄 인근에는 뿌쌔와 야쌔 그리고 아들 와수텝이 살고 있었다. 뿌 쌔는 치캄, 야 쌔는 따 키아오(초록 눈)으로도 불리웠으며, 와수텝은 와수 chaokaoli.tistory.com 2022. 9.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