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캄1 맨 땅에 앉은 부처 - 왓 프라낭딘วัดพระนั่งดิน 전설에 따르면, 땀난에 따르면, 2500년전 부처님 살아 계실 때, 부처님은 이곳 푸타싸(พุทธสะ, 지금의 치앙캄)에 도착한다. 그리고는 푸타싸의 지배자인 프라야 캄댕คำแดง에게 "나를 닮은 불상을 하나 만들어보게나"* 완성된 불상을 마주한 부처님에게서는 광채가 나와 세상을 덮고 불상은 부처님께 경의를 표하기 위해 단에서 조용히 미끄러져 바닥으로 내려온다. 이렇게 바닥에 내려온 채로 올라갈 생각을 안하게 되는데 그게 땀난에 따르면 2500년 이상이 된다는 소리다. 엉덩이 시려우실 듯... 처음엔 맨 땅에 부처님을 둘 수 없어 단을 만들어 들어올리려고 했으나, 아무리 들어도 꼼짝도 안해 포기하고 두 번째는 불상을 들어올리려 하는데 갑자기 벼락이 3번이나 사원에 내리치자 움직이게 하지 말라는 뜻이라하여.. 2022. 3.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