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족1 삼국전쟁-하리푼차이, 라워 그리고 나콘씨탐마랏 19대 와뜨라쌋타랏วัตราสัตถะราช은 라워(라보, 롭부리)와의 전투를 위해 강을 따라 라워로 진격한다. 이때 라와의 왕은 웃치땃짝왓띠อุจฉิตตจักวัตติ였는데 이 또한 전사라 불릴만한 인물로, 하리푼차이가 공격해 내려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맞서 싸우러 출정한다. 용감하다는 하리푼차이와 라워의 일촉즉발, 뜬금없이 씨리담마(나콘씨탐마랏) 쑤치뜨랏สุชิตราช왕의 군대가 등장한다. 17,000명의 군사들과 함께 등장한 모습을 본 하리푼차이와 라워의 군대는 두려움에 후퇴를 하게 되는데... 짜마테위웡에서는 17,000명으로 나오나 다른 전설에서는 17만명으로 나온다. 17만 정도는 되어야 싸워보지도 않고 도망치려 하지 않았을까? 암튼 이때 라워의 웃치땃짝왓띠는 부하들에게 말한다. "곤.. 2022. 8.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