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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의 마음에 드는 사원 가운데 하나인 왓 밍므앙วัดมิ่งเมือง
치앙룽(쳉훙), 타이 르족의 공주로 망라이의 어머니가 세우고 묻힌 사원이다.
망라이의 어머니가 세우고
버고를 공격하러 갔다가 데리고 온 부인 낭 우싸 빠이꼬가 증개축한 사원으로
이 사원의 양식들이 독특하다.
난 아래의 저 드래곤 볼이 마음에 들던데...
내부로 들어서면 망라이의 혈통 초상화가 있는데,
시조 라와짱까랏부터
태국,라오스 북부에서 가장 유명한 쿤 쯔앙
망라이의 부모, 응언양 25대 라오 멩과 치앙 룽의 우아 밍 쫌므앙
그리고 망라이와 그 부인들의 그림들이 있다.
https://www.youtube.com/shorts/1cqZvuH3nAU?feature=share
https://www.youtube.com/shorts/h-tLlq5RC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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