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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검색을 해보면,
출간된 태국 관련 책이 생각보다 너무 적어 아쉽다는 생각이 들곤 함.
관심있는 버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인니 관련 역사책도 거의 전무.
별로 없다는 소리는 시장의 관심도 적다는 소리,
하지만 어느 나라나 역사를 조금만 더 들여다 보면,
사람사는 세상, 모두 비슷하면서 흥미진진함.
1. 황톳길 위에서 미소를 만나다, 정환승, HUINE(맞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
휴이네로 읽어야 하나? 모르겠다.
2. 물의 신 나가, 쑤멧 춤싸이, 노장서, 김인아 공역, 솔과학
이번 주는 안나가고 나가나 꼼꼼히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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