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나전설3 하루 한 문장 27 - 뿌쌔야쌔, 인간을 먹다(왓 치앙만) 사진찍은 사람이 이 내용을 알 수 없다고 해놨는데, 란나글자를 읽어보면, 뿌쌔야쌔 낀 콘 ปู่แสะย่าแสะ กิน คน 그렇다! 뿌쌔 야쌔 이야기였던 것이다. https://chaokaoli.tistory.com/entry/뿌쌔-야쌔와-와수텝-야차-가족 뿌쌔, 야쌔와 와수텝 야차 가족 하리푼차이 짜마테위가 등장하기 전, 도이수텝과 도이캄 인근에는 뿌쌔와 야쌔 그리고 아들 와수텝이 살고 있었다. 뿌 쌔는 치캄, 야 쌔는 따 키아오(초록 눈)으로도 불리웠으며, 와수텝은 와수 chaokaoli.tistory.com 2022. 9. 12. 씨후하따สี่หูห้าตา를 그려보다! 씨후하따를 그려보다. 누가? 내가? 버บ่! 태국어 마이 치앙마이 버 라오스어 버 타이큰 마 https://chaokaoli.tistory.com/entry/숯을-먹고-금을-싸는-씨후하따สี่หูห้าตา?category=1003198 숯을 먹고 황금 똥을 싸는 씨후하따สี่หูห้าตา 여러 버전이 있지만 원조는 치앙라이의 왓 프라탓 도이카오콰이깨오วัดพระธาตุดอยเขาควายแก้ว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치앙라이는 망라이가 건설했다고 하나 chaokaoli.tistory.com 2022. 6. 9. 숯을 먹고 황금 똥을 싸는 씨후하따สี่หูห้าตา 여러 버전이 있지만 원조는 치앙라이의 왓 프라탓 도이카오콰이깨오วัดพระธาตุดอยเขาควายแก้ว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치앙라이는 망라이가 건설했다고 하나 치앙라이에는 그 이전부터 이미 다른 나라의 전설이 존재하고 있다. 천 년도 더 된 시절, 그 당시 치앙라이에는 판투마띠นครพันธุมติ라는 도시가 있었고, 그 도시는 7명의 부인을 둔 판투마띠랏พระเจ้าพันธุมติราช이 통치하고 있었다. 이 도시에 가난한 부모와 함께 사는 아이툭카따อ้ายทุกคตะ 가족이 있었는데 아이가 어려서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도 병에 걸리고 만다. 아버지는 마을 이자에게 부탁하여 물소를 키우는 일을 맡겨 먹고 살게 한다. 그러다 죽을 날이 다가온 그는 아들에게 유언을 남긴다. "사랑하는 아들아, .. 2022. 3.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