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턴1 백인 선교사들이 고산족에 남기고 간 선물-골동품 예전에 태국 북부 고산족을 돌아다니며 집에 방치되고 있던 램프를 수집하던 태국인들이 있었다. 따끼앙남만깟ตะเกียงน้ำมันก๊าด 등유 램프, 이들은 고산족들에게서 램프를 저렴하게 구입한 후 이베이를 통해 고가에 판매하곤 했는데, 당시 태국 북부에서 나온 램프는 고가에 거래되었다. 왜 고산족에 이런 램프들이 많았을까? 1800년대 중반 이후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이 태국을 찾아왔다. 촌피우카우ชนผิวขาว(백인)라 불리는 사람들로 바로 선교사들이었다. 이들은 치앙마이 등 북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들을 보며 했던 말 중 이런 말이 있다. 쑤카오 버 낭삔낀카오สูเขาบ่นั่งปื้นกิ๋นข้าว 버 짜이므 낀카오 므안 무하오บ่ใจ้มือกิ๋นข้าวเหมือนห.. 2022.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