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라이사당1 망라이가 벼락을 맞은 시장은 어디일까? 망라이가 여러 저주의 이유로 벼락을 맞았다고 하는 장소는 어디일까? 치앙마이 전설ตำนานพื้น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에 따르면, 그는 80세에 시내 한 복판의 시장에서 벼락을 맞아 죽었다고 한다. 중앙 시장이라고 하면 되겠군. 현재 치앙마이의 삼왕상이나 유빠랏 학교 부근이라고 하나, 실제 조금 더 자세하게는 선데이 마켓이 열리는 도로를 타패에서부터 따라 내려오다 보면 보이는 야마하 매장 건너편이라 할 수 있다. (1번 지점) 그 자리에 망라이 사당을 세워두었으나 개인 소유지라 접근의 어려움이 있어 야마하 사거리에 새로 사당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2번 지점) 사거리에 새로 만든 망라이 사원은 도시 기둥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도시 기둥하니 갑자기 생각난 것이, 실제 치앙마이 도시 기둥(인타킨)은 .. 2022.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