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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나 역사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ล้านนา/란나 이야기

망라이가 벼락을 맞은 시장은 어디일까?

by ChaoKaoli 2022.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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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라이가 여러 저주의 이유로 벼락을 맞았다고 하는 장소는 어디일까?

치앙마이 전설ตำนานพื้น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에 따르면, 

그는 80세에 시내 한 복판의 시장에서 벼락을 맞아 죽었다고 한다.

중앙 시장이라고 하면 되겠군. 

 

현재 치앙마이의 삼왕상이나 유빠랏 학교 부근이라고 하나,

실제 조금 더 자세하게는 선데이 마켓이 열리는 도로를 타패에서부터 따라 내려오다 보면 보이는 야마하 매장 건너편이라 할 수 있다. (1번 지점)

 

그 자리에 망라이 사당을 세워두었으나 개인 소유지라 접근의 어려움이 있어 야마하 사거리에 새로 사당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2번 지점)

 

 

사거리에 새로 만든 망라이 사원은 도시 기둥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도시 기둥하니 갑자기 생각난 것이,

실제 치앙마이 도시 기둥(인타킨)은 어떤 모양일까이다.

 

생각해 보면,

치앙마이 기둥(락므앙, 인타킨)을 본 줄 알았는데 실제 모습을 직접 본 일은 없다.

공개를 안하고 있나???

 

근현대들어 만들어진 다른 지역의 락므앙과는 다를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락므앙은 씨텝เมืองศรีเทพ에서 발견되어 현재 펫차분에 있는 락므앙으로 알고 있는데,

서기 1000년 경 만들어진 것으로 망라이의 치앙마이 락므앙(1296년)보다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난 치앙마이 락므앙(인타킨)이 어떤 모습인지에 따라 재미있는 가설이 생겨날 수도 있다고 본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fx2NhcJ9xZA

 

https://www.youtube.com/watch?v=fx2NhcJ9xZA 

벼락을 맞고 죽은 망라이,

그럼 그 유해는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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