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나콘1 1457년 란나 아유타야 전쟁, 란나 승 1457/1458년(치앙마이 연대기) 아유타야의 보롬마뜨라이록까낫สมเด็จพระบรมไตรโลกนาถ은 아들 인타라차อินทราชา와 쑤코타이, 깜팽펫의 군주들과 치앙마이를 먹기 위해 지금의 람빵 왕강 부근에 캠프를 차리게 된다. 란나의 띨로까랏은 치앙라이에서 온 아들 타오 분르앙, 손자이자 째싹에서 온 엿 므앙, 썽쾌에서 전향한 유티싸티안 그리고 믄동나콘หมื่นด้งนคร(믄당나콘หมื่นดังนคร이라고도 함)과 함께 아유타야와 맞서게 된다. 란나의 대군이 북쪽으로 이동한 줄 알고 그 틈으로 노려 쳐들어온 아유타야는 란나의 군대와 대치하게 되고, 뜨라이록은 그곳에 이 전쟁의 원인이 된 유티싸티안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저 놈이 바로 이 전쟁의 원인이다. 가서 저 놈 목을 벨 용자는 없는가?" .. 2022. 7.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