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꾸꿋1 짜마테위의 죽음과 꾸꿋กู่กุด 큰 병에 걸린 짜마테위는 큰 아들 마한따욧มหันตยศ이 있는 하리푼차이로 돌아가 그곳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는데, 어느 자료이든 90세 전후의 나이에 사망한 것으로 나온다. 그녀의 죽음은 주변으로 퍼지고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죽음을 애도한다. 이어 동생 아난따욧อนันตยศ은 그녀를 화장하기 위한 사원을 짓게 하고, 형 마한타욧은 그녀를 화장한 후 그녀의 유해를 황금 항아리에 담아 안치할 쩨디를 세운다. 이 쩨디가 바로 쑤완나짱꼿สุวรรณจังโกฏิ이고 그 사원이 바로 현재 왓 짜마테위라 불리는 사원이다. 이 쑤완나짱꼿 쩨디는 짜마테위 쩨디พระเจดีย์จามเทวี 또는 꾸꿋กู่กุด라고도 한다. 꾸꿋กู่กุด은 꿋กุด이 잘리다. 부서지다의 의미로, 람푼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쩨디(꾸)의 .. 2022.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