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따라딧1 거짓말하면 안되는 마을, 랍래 เมืองลับแล, 우따라딧 우따라딧, 이곳도 역시 라와족(루아족)이 선주민으로 살던 곳으로, 쑤꼬타이 왕국 시절, 이곳 우거진 산림 속에 여인들만 사는 마을이 있었다고 전해지는데... 때는 쑤코타이 왕국 시절, 우따라딧 퉁양지역에 사는 한 남자가 산길을 지나는 중에, 숲속에서 한 무리의 여자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는 몸을 숨기고 지켜본다. 그녀들은 이어 가지고 온 잎사귀를 각자 하나씩 여기저기 숨겨두고는 볼 일을 보러 가는데, 호기심이 발동한 이 남자는 그 중의 한 잎사귀를 찾아 감추어두고는 그녀들이 오기를 기다린다.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인가??? 그럼 선녀와 결혼하는 스토리로 전개??? 그렇다. 어스름하여 돌아 온 여인들은 각자 숨겨둔 잎사귀를 찾아 되돌아가는데 한 여인만이 자신의 것을 찾지 못해 당황하고 울기 시작한다. 이때 짜.. 2022.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