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허묵1 아유타야, 치앙마이 파괴 주술을 걸다 2(중국 무슬림) 아유타야 뜨라이록은 바간 승려 망 룽 루앙만 치앙마이로 보낸 것이 아니었다. 만일을 대비하여 또 다른 인물을 보냈으니 그는 바로 중국 무슬림ห้อผาสี인 팁팔롱(욕 같지만 욕은 아니다)이다. 이 또한 치앙마이의 상서로움을 없앨 흑마술을 사용하는 인물이었는데, 그는 말하자면 양밥(주술)이라고 할까? 치앙마이 망하라고 주술을 건 물건을 넣은 항아리를 치앙마이의 각 성문 아래에다 묻었다. 이 주술을 건 물건을 넣은 항아리를 하이야ไหยา라고 한다. 하이(ไห, 항아리), 야(ยา, 약)이다. 쁘라뚜 쌘뿡에서 주욱 내려가면 애완견 샵들이 있는 하이야หายยา 로드가 나온다. 쁘라뚜 하이야ประตูหายยา란 이름이 아직 남아있는데, 이 하이야หาย가 바로 이 하이야ไหยา에서 온 것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이.. 2022.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