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부적1 치앙라이의 왓 뭉므앙วัดมุงเมือง, 부적이 난무하는 사원 왓 밍므앙과 왓 뭉므앙을 태국 사람들도 헷갈려 하는 듯 구글지도의 사진과 정보에도 혼동이 보인다. 왓 밍므앙은 망라이 어머니인 우아 밍 쫌므앙이 세운 사원으로 드래곤 볼이 보이고 왕 뭉므앙은 시장에 있는 사원 내부 벽과 천정에 점성술과 란나 부적이 가득한 사원이다. 부적의 내용까지는 알 수 없지만, 스님들은 어디갔는지 물어볼 수가... 버마에서도 전쟁시에 다양한 주문, 주술이 있었지만 이곳에서도 다양한 주문이 행해졌는데, 전쟁에 나갈 때 코끼리와 같은 기운을 얻고자 할 경우 해당 주문을 외운 후 주문을 쓴 종이를 태우고 그 재를 물에 타 마시고 출전했다고도 한다. 파야오의 응암 므앙 부인과 바람을 피고 도망치던 수코타이의 람캄행이 다양한 동물로 변신하자 그를 쫓던 응암 므앙의 부하들이 역시 그에 맞선 동.. 2023. 9.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