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쩨디1 삐앙 할아버지와 치앙마이 미 대사관 앞 하얀 쩨디 เจดีย์กิ่ว, เจดีย์ขาว, เจดีย์ลุงเปียง 치앙마이 므앙마이 시장 부근 미대사관 앞 회전교차로에는 하얀 탑이 있다. 쩨디끼우, 쩨디카오 또는 쩨디룽삐앙이다. 쩨디끼우 - 중간 부분이 끼우(움푹 들어가다) 쩨디카오 - 하얀 쩨디 룽삐앙 또는 뿌삐앙 쩨디(삐앙 아저씨 또는 할아버지) 연도 등도 내용도 자꾸 추가되고 있으나 전설의 뼈대는 한 할아버지의 애국심이다. 버마 대군을 이끌고 치앙마이로 침입하여 들어온 어느 날, '치앙마이 사람들은 물보다 산에 사는 사람들이라 잠수에는 약할 것이다'라고 생각한 버마는 전투 대신 잠수 대회를 갖자고 한다. "3일을 기한을 주겠다. 잠수를 잘 하는 너희의 대표를 찾아라. 잠수를 오래하여 승부를 가릴 것이다. 너희가 이기면 우리는 물러날 것이다. 하.. 2021.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