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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เชียงราย 치앙라이, 찌앙하이
2. ลำพูน람푼 หละปูน 라뿐
3. ลำปาง 람빵 (ละคร 또는 ละกอน 라껀- 나콘이란 말)
4. อุตรดิตถ์ 우따라딧
5. แม่ฮ่องสอน 매헝썬(매홍손)
6. เชียงใหม่ 치앙마이, 찌앙마이
7. พะเยา 파야오, 빠야오
8. ตาก 딱
9. แพร่ 프래, 쁘래
10. น่าน 난
열 도시 모두 읽을 수 있는 내 자신이 대견스러움.
이럴 때 하는 말, 히한껭카낫
10번 난의 아래 받침으로 들어간 너누น의 머리를 왼쪽으로 두는 바람에 잠시 고민했음.
글자를 예쁘게 만들기 위한 폰트?!
그럼 서울은 어떻게 표기해야 할까?
사전에는 ซออุล로도 나오는데
공항에서 본 안내 책자의 서울은 โซล로 표기되어 있었음.(끄룽쏠กรุงโซล)
그렇다면...
이게 맞냐고, 강하게 물어본다면..
'버후 버후(마이 루)'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써 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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