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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들

영어책이 이리 반갑다니...

by ChaoKaoli 2024.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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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익숙한 것도 아닌데,

태국어 책보다는 역시 한결 쉽게 다가오는군요

 

서양인의 눈으로 본 아유타야!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버마 따웅우의 왕들 그리고 치앙마이에서 왓 프라탓 하리푼차이까지 내 님을 그리워하며... 니랏 하리푼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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