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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나 역사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ล้านนา/란나 이야기

치앙마이 왓 록몰리 옆에 있는 나레수안 동상

by ChaoKaoli 2023.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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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와 아유타야의 중요 북쪽 루트에 있는 치앙마이,

나레수안 역시 치앙마이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었고,

말년에 치앙마이에서 버마를 공격하기 위해 지금의 버마와 태국 국경(치앙다오, 팡)을 넘어 진군하던 중,

천연두로 추정되는 사인으로 죽고 만다.

 

적을 공격하던 중 죽은 왕의 시체를 뒤로 옮기지 않는 습속에 따라 죽은 자리에서 화장을 한 후 조금 더 북으로 전진한 후 탑과 함께 유해를 안치했다고 하며 이는 현재 태국과 버마의 국경 부근이 된다.

 

살윈강을 넘어가기 전 삼거리인 몽똔에 그 탑이 있다고 이야기하나

그 삼거리 가기 전의 태국 국경에서 가까운 쪽에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자세한건 다음으로..

 

암튼 그 나레수안의 동상이 치앙마이에 있는데,

바로 왓 록몰리 사원 바로 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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