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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나 글자(뚜아므앙)

하루 한 문장 20 - 빡완 꼰쏨

by ChaoKaoli 2022.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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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완 꼰쏨ปากหวาน ก้นส้ม 말은 달콤하게 하나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

양의 탈을 쓴 늑대=나 느아 짜이 쓰아หน้าเนื้อใจเสือ

 

빡완짱러이!! 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 봄. ㅋㅋㅋ

빡완 한다고해서 돈 들어가는 거 아님. 

콘 빡완 꼰쏨만 아니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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