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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므앙14

란나 글자로 하루에 한 문장 1 란나 글자(문자)를 하루에 한 문장씩하여 100일간 써본다면 어느 정도 읽고 쓰는 것에는 익숙해지겠지? 조금씩 다르게 쓰기도 하는 부분들이 있던데 어떻든 읽을 수 있는 수준까지 계속해볼 생각이다. 이제 조금씩 그리는 수준에서 쓰는 수준으로 바뀌고 있기는 한데... 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커하이 완니 뻰 완티 디 ขอให้วันนี้เป็นวันที่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커하이 완니 뻰 완티 미쾀쑥ขอให้วันนี้เป็นวันที่มีความสุข 깜므앙으로 하이ให้는 흐หื้อ로 하여 커흐 완니 뻰 완띠 디 ขอหื้อวันนี้เป๋นวันตี่ดี 커흐 완니 뻰 완띠 미 쾀쑥ขอหื้อวันนี้เป๋นวันตี่ความสุข 태국어와 대체되는 글자에 집중하여 틀리든 말든 계속 써볼 생.. 2022. 6. 20.
왜 안 읽히나 했던 몇 단어 정리 이제 기본적인 글자들은 파악 완료! 그런데 도저히 읽는 방법이 애매한 단어들이 있어 보니, 특별한 경우들이었음. 기억해두어야 할만한 단어들 버마บ่ 버미บ่ 꺼마ก็มา 꺼미ก็มี 버디บ่ดี 꺼디 ดี 래오แล้ว 빠이마ไปมา 츠와ชื่อว่า 래แล 믈런 더 있지만, 일단 자주 보는 단어는 이 정도! 2022. 6. 18.
어디 살고 있나요? (란나 글자 도시 이름) 1. เชียงราย​ 치앙라이, 찌앙하이 2. ลำพูน람푼 หละปูน 라뿐 3. ลำปาง 람빵 (ละคร 또는 ละกอน 라껀- 나콘이란 말) 4. อุตรดิตถ์ 우따라딧 5. แม่ฮ่องสอน 매헝썬(매홍손) 6. เชียงใหม่ 치앙마이, 찌앙마이 7. พะเยา 파야오, 빠야오 8. ตาก 딱 9. แพร่ 프래, 쁘래 10. น่าน 난 열 도시 모두 읽을 수 있는 내 자신이 대견스러움. 이럴 때 하는 말, 히한껭카낫 10번 난의 아래 받침으로 들어간 너누น의 머리를 왼쪽으로 두는 바람에 잠시 고민했음. 글자를 예쁘게 만들기 위한 폰트?! 그럼 서울은 어떻게 표기해야 할까? 사전에는 ซออุล로도 나오는데 공항에서 본 안내 책자의 서울은 โซล로 표기되어 있었음.(끄룽쏠กรุงโซล.. 2022. 6. 16.
'란나'와 '캄므앙' 글자를 뜯어보자. 글자를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쉬운 글자부터 하여 익숙하게 만든 후 반복에 반복을 하는 것! 란나ล้านนา와 캄므앙คำเมือง의 글자 하나 하나를 뜯어 낸 뚜아므앙ตั๋วเมือง을 보자. 란나ล้านนา는 ล้ า น น า 캄므앙คำเมือง은 คำ เ มื อ ง으로 되어 있다. 이를 각각 뚜앙므앙으로 바꾸어보면 아래와 같다. 이러다 자음과 모음 이름도 알게 되겠군. 글자만 조금 다르고 자음이 받침으로 들어갈 때 모양이 살짝쿵 바뀌는 것만 이해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않을 것이다. 그리고 된발음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 빠까따짜 그래서 전화로 들리는 깜므앙이 재미있었나보군. 나 นา의 경우는 글자 하나로 줄여서 사용되고 있는데, 이렇게 줄이는 경우는 2개 정도가 있을 뿐이다. 깜므앙과 란나가.. 2022. 6. 12.
란나 숫자는 어떻게 쓸까? 태국어도 나름의 숫자 표기가 있고, 라오, 크메르, 미얀마 모두 나름의 숫자 표기가 있는데, 란나 글자도 그럴까? 그렇다! 1부터 10, 20(싸오)까지! 미얀마어와 거의 유사하다. 6과 9는 반대로 표기하면 되고, 10은 씹, 20은 싸오 란나어는 6성조라고 한다. 성조, 그게 뭐지?? 난 음치라 그런가 성조가 하나 같은데, 대충 비슷하게 따라하면 된다. 성조 신경쓰면 하다가 포기할 수도... 내년엔 치앙 뚱을 가볼 생각인데, 미얀마어와 더불어 란나글자(따이르, 따이큰도 사용)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볼 생각이다. 202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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