삑반5 하루 한 문장 22 - 원싸오뻑반วอนสาวปอกบ้าน 원싸오뻑반วอนสาวปอกบ้าน 원วอน이 원하다의 원 ㅋㅋㅋ 간절히 원하다, 바라다, 요청, 간청하다 등의 의미 우리 말하고 같네. 뻑ปอก은 삑ปิ๊ก 돌아오다의 끌랍กลับ 따라서 뻑반ปอกบ้าน은 삑반, 끌랍반 그만 집에 돌아 와주시게나 바라기도 하고, 요청하기도 하고 제발하면서 빌기도 하고 그런거지 뭐... 파싸 란나, 이제 읽는 것은 대~충 문제없으니 안 잊어먹도록만 살살해도 될 듯.. https://youtu.be/B_63CWmxvz0 삑반은 여러 번해서 이해 완료! 원싸오뻑반 원넝뻑반 원넝삑반 하지만 오고 싶지 않다면, 하지만 마음이 떠났다면 넝 뻐떵 뻑마 넝 버떵 뻑반 넝 버떵 삑반 https://chaokaoli.tistory.com/entry/넝-버떵-삑큰마-น้องบ่ต้องปิ.. 2022. 8. 18. 짜삑끼몽?จะปิ๊กกี่โมง 몇 시에 오는데? 짜빠이나이? 어디가? 빠빠빠..빠츔(쁘라츔ประชุม) 회의! 한 번 더 들으면 이제 잊을 수 없는 삑ปิ๊ก, 삑반(집에 돌아온다) 짜삑จะปิ๊ก 짜삑จะปิ๊ก 짜삑จะปิ๊ก 끼몽กี่โมง 몇 시에 오는데? 뻔 버 후(몰라 회의끝나고 올거야) ㅋㅋㅋ https://youtu.be/363zka3VmQs?t=53 2022. 2. 28. 치앙라이เชียงราย는 깜므앙으로 찌앙하이 치앙라이เชียงราย는 깜므앙으로 찌앙하이เจียงฮาย로 깜므앙의 몇 가지 변화 원칙이 있다. 1. ㅊช이 ㅉจ 음가로 변한다. 그렇다면 이름 츠는 쯔가 되겠군. 안 봐도 알 수 있음. 그렇다면 "너 이름이 뭐니?"는 쯔 아양(츠 아라이) 2. ㄹร 음가는 ㅎฮ 음가로 변한다 - 이싼, 라오스어와 유사 하지만 이 ร음가가 중간에 나오는 경우 생략되기도 한다. 쁘라뚜가 쁘하뚜가 아닌 빠뚜가 되듯이... 빠뚜 타패 물론 단어자체가 다른 경우는 예외 물건 사고 끌랍반(까반)할 때 깜므앙은 삑 반이듯이... 빠이떠 빠이애오 짱왓 찌앙하이 ไปเต๊อะไปแอว่ จังหวัดเจียงฮาย 빠이터 빠이티이어오 짱왓 치앙라이 ไปเถอะ ไปเที่ยว จังหวัดเชียงราย 찌앙하이로 놀러갑시다!!! .. 2022. 1. 30. (드라마) "끌린 까쌀렁กลิ่นกาสะลอง" ปิ๊กบ้าน 삑반!! 앞서 노래를 통해 삑 반 ปิ๊กบ้าน이 무슨 말인지 알았다. https://chaokaoli.tistory.com/entry/ลืมตางปิ๊กบ้านเลย-집에-가는-길을-잊음-왜 삑 반! 삑 반 ปิ๊กบ้าน =끌랍 반 กลับบ้าน 이제 드라마 끌린 까쌀렁 กลิ่นกาสะลอง에 나오는 삑반을 들어보자. (213초 부근) 완띠 아이 삑 반, วันตี้ อ้าย ปิ๊กบ้าน 오빠가 집에 돌아온 날 완티 아이 끌랍 반 วันที่ อ้าย กลับบ้าน 삑 반만 외워 사용해보자. 삑반 삑반! 깜므앙으로 집은 흐안 เฮือน이고 태국어로는 르안 เรือน이다. 따라서 삑 흐안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삑 반이 간단 명료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말이다. 삑반! 삑반! https://www.you.. 2022. 1. 27. ลืมตางปิ๊กบ้านเลย 집에 가는 길을 잊다. 삑반 버 약 삑 반 บ่อยากปิ๊กบ้าน 집에 돌아가기 싫어 ตั้งแต่เจอหน้าเธอ 너를 만나고부터 이 노래에서는 하나만 기억하자 삑 반! 삑 반 ปิ๊กบ้าน =끌랍 반 กลับบ้าน 집의 깜므앙은 흐언 เฮือน= 르언 เรือน 모두 깜므앙으로 말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단어 하나 짧은 문장 하나로 충분하다. 삑반! 음식을 포장해 갈 때, 싸이 퉁 봉지에 넣어달라기보다 쉽게 끌랍반, 까반을 사용하는데 치앙마이 등에서는 삑반ปิ๊กบ้าน 하면 됨. 음식 포장해 갈 때 가볍게 말해보자. 삑반 크랍! 삑반 삑반 빽반backบ้าน인 듯 빽반 아닌 삑반 ปิ๊กบ้าน 임 ลืมตางปิ๊กบ้านเลย - มินตรา น่านเจ้า https://www.youtube.com/watch.. 2022. 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