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เชียงราย는 깜므앙으로 찌앙하이เจียงฮาย로
깜므앙의 몇 가지 변화 원칙이 있다.
1. ㅊช이 ㅉจ 음가로 변한다.
그렇다면 이름 츠는 쯔가 되겠군. 안 봐도 알 수 있음.
그렇다면 "너 이름이 뭐니?"는 쯔 아양(츠 아라이)
2. ㄹร 음가는 ㅎฮ 음가로 변한다 - 이싼, 라오스어와 유사
하지만 이 ร음가가 중간에 나오는 경우 생략되기도 한다.
쁘라뚜가 쁘하뚜가 아닌 빠뚜가 되듯이...
빠뚜 타패
물론 단어자체가 다른 경우는 예외
물건 사고 끌랍반(까반)할 때 깜므앙은 삑 반이듯이...
빠이떠 빠이애오 짱왓 찌앙하이 ไปเต๊อะไปแอว่ จังหวัดเจียงฮาย
빠이터 빠이티이어오 짱왓 치앙라이 ไปเถอะ ไปเที่ยว จังหวัดเชียงราย
찌앙하이로 놀러갑시다!!!
한 번 들으면
귀에서 계속 맴도는 빠이~ 빠이떠빠이애오 짱왓 찌앙하이!
สาวเจียงฮาย - มุ่ย สลิลาพร
https://youtu.be/Nnq4XWkGhLU?t=32 (링크를 누르면 해당 가사부분으로 이동, 32초)
그럼 치앙마이เชียงใหม่는?
쉽다. 바로 찌앙마이เจียงใหม่가 된다.
후 꺼를 알고 있기에 이제 이 정도는 알 수 있다.
“เต๊อะ” แป๋ว่า อะหยัง ฮู้ ก่อ ?
"떠" 빼와 아양 후 꺼 ?
떠가 무슨 말인지 알아?
후 꺼 알아?
버 후 몰라
후후후(웃음) 난 이 정도는 알고 있지
우 다이 꺼? 말할 수 있어?
우 버 다이 없음
삑 반, 끌랍 반 이건 까반이 아니고 삑반이 되는군.
이럴 때 하는 말, 예외없는 규칙은 없다.
후 나 버 후 짜이
그렇다면
알고 싶은 깜므앙이나 괜히 말을 걸어보고 싶을 때 이렇게 말해보자
“삑반” แป๋ว่าอะหยังฮู้ก่อ ?
삑반 빼와 아양?
삑반 빼와 아양 후꺼?
이렇게도 물어보자.
"백반 컹 까올리" 후꺼?
그렇다면 물어볼 것이다.
"백반" 빼와 아양?
한국 음식, 아한 까올리
람꺼? 맛있어?
람 때때 아주 맛남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은 얼마되지 않아 반복하면 쉽게 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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