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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싼2

깜므앙 맨꺼 แม่นก่อ, 이싼 맨버 แม่นบ่ 맨꺼 แม่นก่อ 그래? 우리는 ก่อ를 알고 있다. 맨 แม่น은 맞다. 그렇다의 ใช่로 맨꺼แม่นก่อ는 차이마이ใช่ไหม, 그래? 그렇지? 맞지? 가 된다. 맨꺼? 차이마이? 그래? 맨은 이싼지역에서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부정의 버บ่를 넣으면 버맨 บ่แม่น, 아님! 마이차이ไม่ใช่가 된다. 이런 말은 성조를 몰라도 자연스럽게 우리 말하듯이 하면 된다. 아니다 마이에 힘을 주면서, 약간을 짜증을 내며 차이를 길게 해주면 된다. 마이차~이.. 그러면 아니라는게 자연스럽게... ㅋㅋㅋ 버맨은 아니다. 그런데 이싼지역에서는 맨버도 사용한다. 맨버แม่นบ่? 그렇지? 차이마이ใช่ไหม 버บ่가 아니다와 함께 질문을 나타내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깜므앙에서는 다르다. 맨버가 아닌 맨꺼가.. 2022. 2. 5.
버뻰양บ่เป็นหยัง (마이뻰라이ไม่เป็นไร) 괜찮아요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이 마이뻰라이다. 괜찮다, 상관없어, 문제없어 때로 내가 조금 손해보고 말지 하는 심정이 느껴지기도 한다. 봐 주겠어! 이 마이뻰라이의 깜므앙이 버뻰양บ่เป็นหยัง이다. 버뻰양은 북부 그리고 이싼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사용된다. บ่เป็นหยัง พูดเหมือนกันค่ะ อิสาน เหนือ 버뻰양 푿 므안깐카 이싼 느아 그런데 라오스에서도 같다. ㄴ 음가가 조금 더 강할 뿐, 보뻰냥 ບໍ່​ເປັນ​ຫຍັງ 버뻰양, 보뻰양, 바뻰양 편한대로 발음하면 된다. 라오스어는 조금 더 보에 가까운 느낌 보뻰냥 보와 버와 바의 사이? ㅋㅋㅋㅋㅋ 자주 하다보면 대충 된다. 아양과 버뻰양은 아주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말로 입에서 나오는 순간, 북부 친구들과는 웃으며 대화를 전개해 나..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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