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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이 마이뻰라이다.
괜찮다, 상관없어, 문제없어
때로 내가 조금 손해보고 말지 하는 심정이 느껴지기도 한다.
봐 주겠어!
이 마이뻰라이의 깜므앙이 버뻰양บ่เป็นหยัง이다.
버뻰양은 북부 그리고 이싼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사용된다.
บ่เป็นหยัง พูดเหมือนกันค่ะ อิสาน เหนือ
버뻰양 푿 므안깐카 이싼 느아
그런데 라오스에서도 같다.
ㄴ 음가가 조금 더 강할 뿐, 보뻰냥 ບໍ່ເປັນຫຍັງ
버뻰양, 보뻰양, 바뻰양 편한대로 발음하면 된다.
라오스어는 조금 더 보에 가까운 느낌 보뻰냥
보와 버와 바의 사이? ㅋㅋㅋㅋㅋ 자주 하다보면 대충 된다.
아양과 버뻰양은
아주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말로 입에서 나오는 순간,
북부 친구들과는 웃으며 대화를 전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버뻰양!
아양!
아양 짜오!
버뻰양 짜오!
버뻰양 짜오를 들어보자. (25초 부근)
https://youtu.be/CdxvrnqV-tY?t=25
버뻰양이나 보뻰양이나...
힘을 어디에 주냐에 따라서 다름
https://youtu.be/wHxuL6Soa3s?t=328 (328초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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