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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들

아누싸와리 오와빼, 오와빼โอวาแป๊ะ(가위바위보) 동상???

by ChaoKaoli 202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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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빼โอวาแป๊ะ는 깜므앙으로 가위바위보 또는 손바닥뒤집기(손바닥뒤집기는 어렸을 때 데덴찌라고 했는데...),

태국말로 오너이억โอน้อยออก인 오와빼,

치앙마이에는 이 오와빼라고 부르는 동상이 있다.

오와빼사거리, 오와빼동상(아누싼오와빼)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https://chaokaoli.tistory.com/entry/치앙마이-삼왕상-건립-과정-19831984년

 

치앙마이 삼왕상 건립 과정 1983~1984년

치앙마이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삼왕상, 순서대로 파양 응암므앙, 파야 망라이 그리고 파야 루앙(람캄행)이다. 삼총사! 서로 롭브리에서 같이 공부한 사이이자 친구 사이인 이들 삼총사,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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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왕상(아누싸와리 쌈까삿)이다.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뭔 말인가 했는데,

쌈까삿이라는 말을 듣자 마자 "아~ ㅋㅋㅋㅋ" 했던 기억이 있다.

 

아누싸와리 오와빼! 

 

https://chaokaoli.tistory.com/entry/파야오의-응암므앙과-협정을-맺다

 

삼총사-란나 망라이, 파야오 응암므앙 그리고 쑤코타이 람캄행

망라이와 친척지간이기도 한 파야오의 응암므앙이 서로 협정을 맺는 그림이다. 1276년 망라이는 파야오로 쳐들어간다. 거침없는 망라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평화를 사랑하기로 유명한 응암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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