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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야오의 왕자로,
치앙다오에서 황금사슴으로 변했던 여인, 인라오를 만나 동굴로 들어가 사라진 짜오 루앙캄댕은 치앙마이, 치앙다오 등 북부의 수호령이 된다.
일부 전설에서는 그와 함께 치앙다오로 왔던 파야오의 군인들은 파야오로 돌아가 짜오루앙캄댕의 아버지이자 왕에게 짜오루앙캄댕이 만난 여자가 짜마테위라고 한다.
이에 왕은 "짜마테위는 그렇게 아름답지 않다. 아마도 그 여자는 야차로 내 아들을 잡아 먹었을 것이다."라고 했다는 버전도 있다.
하리푼차이의 짜마테위가 당시 유명하기는 했나보다 하는 생각과
해당 전설의 시대가 하리푼차이의 짜마테위가 등장하던 시기 즈음 또는 그녀가 죽은 후 얼마지나지 않은 시점이 아닌가 한다.
짜오 루앙캄댕의 전설과 함께 이후 치앙다오에 등장했던 불빛과 관련한 이야기는 UFO를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영상을 제작해 보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wsPxvXdCPfU&t=10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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