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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나 역사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ล้านนา/란나 치앙마이 건설까지

파야 이바가 불타는 하리푼차이를 보며 눈물을 흘린 도이바하이는 어디?

by ChaoKaoli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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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 아들이 있는 람빵으로 도망하는 도중,

자신의 하리푼차이(람푼)을 돌아보는 이바,

자신의 도시가 희뿌연 연기와 함께 빨갛게 불타고 있는 모습을 바라 보는 이바의 눈에는 눈물이 흐른다.

 

이바가 눈물을 흘린 이곳을 도이바하이ดอยบาไห้(도이(산), 바(이바), 하이(렁하이, 울다))라고 부른다.

도이바하이

 

구글 맵을 보면 어디일까 생각해 보았다.

짜마테위가 아들을 만나러 갈 때도 넘어간 루트가 있을텐데

옛날 람푼에서 람빵갈때는 주로 어디로 다녔을까 하나씩 찾아보다가,

도이바ดอยบา라는 산을 발견했다.

 

도이바하이를 넘어 쿤딴 산맥으로 들어갔다고 하니

대충 이 위치가 맞을 듯 하다. 이름도 얼추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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