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을 계속해 보자.
출처: https://chaokaoli.tistory.com/entry/믕미-아양-มึงมีอะหยัง-믕-우마-มึงอู้มา-너-뭐야-말해봐
아양 อะหยัง 뭐? 태국어는 아라이 อะไร
태국에서 처음에
가장 자주 하고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이 아양อะหยัง, 아라이อะไร일 것이다.
태국어가 어색하면
바로 들려오는 말 아라이나?อะไรนะ 뭐라고?
태국어 아라이 뒤에는 말을 부드럽게 하는 나นะ~가 붙곤 한다.
아라이나, 아라이아 또는 강조하듯이 알에 힘을 주면서 알라이아, 알라이~, 알라이나 말을 하곤 한다.
조금 익숙해지면 우리가 먼저 사용해보자
아라이나? 뭐라고?
치앙마이에서는 아양? 뭐라고?
말을 부드럽게 해주는 태국어의 나~는 깜므앙으로는 너~이다.
아양너 อะหยังเน้อ 물론 아양나~라고 해서 못알아듣는 사람은 없다.
편하게 사용하자.
아양อะหยัง은 무엇으로 아라이อะไร라는 의미 외에도 왜 탐마이 ทำไม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뭐 우리도 누가 부르거나 쳐다볼 때,
뭐? 뭘 봐? 왜? 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아양อะหยัง
미 아양 มีอะหยัง (미 아라이 มี อะไร)
(36초 부근)
https://youtu.be/Lv0klj0-A3U?t=36
다음은 태국어 아라이 อะไร
https://youtu.be/Lv0klj0-A3U?t=36
다음은 알라이와~이다.
(123초 부근)
https://youtu.be/HIdRhArwXsE?t=123
부드럽게 아라이 (359초)
https://youtu.be/f_SkoGDglqU?t=359
그런데 이 아양은 조금 세게 발음하면
아냥, 안양처럼 된다.
안에 힘을 주고 양을 약하게 하며 발음해보자.
모두 알아듣고 놀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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