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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푼차이의 파야 이바는 아들이 있는 켈랑(람빵)으로 도망가고,
하리푼차이는 일등공신인 아이 파에게 위임하고
망라이는 위앙 꿈감으로 이전한다.
하리푼차이가 망라이에게는 작은 도시였다.
보다 더 큰 도시가 필요했다.
그리하여 이전한 곳이 위앙 꿈깜,
위앙 꿈깜 시장을 변장을 하고 둘러보는 등 애정이 많았으나 삥강변에 위치한 탓에 우기에 잦은 홍수를 겪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새로운 도시를 찾게 되는데...
https://chaokaoli.tistory.com/entry/망라이-아이-파에게-하리푼차이를-위임하고-위앙꿈깜으로-이전하다?category=1022436
망라이, 아이 파에게 하리푼차이를 위임하고, 위앙꿈깜으로 이전하다.
하리푼차이를 점령하고, 2년을 하리푼차이에서 보낸 망라이는 부족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여긴 나의 꿈을 이루어 나가기엔 좀 작군." 아이 파를 불러 말한다. "네가 고생이 많았다. 누구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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