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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막대기로 두리안을 아무리쳐도 이게 익었는지 안익었는지 알 수가 없다.
"잠깐 줘봐"라고 폼을 그럴싸하게 잡고
마치 때리면 잘 아는 듯 행동하지만
도통 알 수가 없다.
맑고 고운 소리가 나야 하는데...
아무리 알려주어도 난 구분이 잘 안되더라.
치앙마이로 이동하는 동안 마음껏 먹으라고 했지만 하나 먹으면 느글느글해서...
콜라+두리안 조합이 최고지만 두리안과 콜라 조합이 썩 좋은 조합은 아니라고 한다.
태국 사람들은 약간 덜익은 두리안을 좋아하고
미얀마 사람들은 익은 두리안을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맞나 모르겠다.
난,
말랑말랑 익은 두리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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