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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쉬운 깜므앙(태국북부 언어)67

ลืมตางปิ๊กบ้านเลย 집에 가는 길을 잊다. 삑반 버 약 삑 반 บ่อยากปิ๊กบ้าน 집에 돌아가기 싫어 ตั้งแต่เจอหน้าเธอ 너를 만나고부터 이 노래에서는 하나만 기억하자 삑 반! 삑 반 ปิ๊กบ้าน =끌랍 반 กลับบ้าน 집의 깜므앙은 흐언 เฮือน= 르언 เรือน 모두 깜므앙으로 말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단어 하나 짧은 문장 하나로 충분하다. 삑반! 음식을 포장해 갈 때, 싸이 퉁 봉지에 넣어달라기보다 쉽게 끌랍반, 까반을 사용하는데 치앙마이 등에서는 삑반ปิ๊กบ้าน 하면 됨. 음식 포장해 갈 때 가볍게 말해보자. 삑반 크랍! 삑반 삑반 빽반backบ้าน인 듯 빽반 아닌 삑반 ปิ๊กบ้าน 임 ลืมตางปิ๊กบ้านเลย - มินตรา น่านเจ้า https://www.youtube.com/watch.. 2022. 1. 26.
버뻰양บ่เป็นหยัง (마이뻰라이ไม่เป็นไร) 괜찮아요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이 마이뻰라이다. 괜찮다, 상관없어, 문제없어 때로 내가 조금 손해보고 말지 하는 심정이 느껴지기도 한다. 봐 주겠어! 이 마이뻰라이의 깜므앙이 버뻰양บ่เป็นหยัง이다. 버뻰양은 북부 그리고 이싼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사용된다. บ่เป็นหยัง พูดเหมือนกันค่ะ อิสาน เหนือ 버뻰양 푿 므안깐카 이싼 느아 그런데 라오스에서도 같다. ㄴ 음가가 조금 더 강할 뿐, 보뻰냥 ບໍ່​ເປັນ​ຫຍັງ 버뻰양, 보뻰양, 바뻰양 편한대로 발음하면 된다. 라오스어는 조금 더 보에 가까운 느낌 보뻰냥 보와 버와 바의 사이? ㅋㅋㅋㅋㅋ 자주 하다보면 대충 된다. 아양과 버뻰양은 아주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말로 입에서 나오는 순간, 북부 친구들과는 웃으며 대화를 전개해 나.. 2022. 1. 25.
야양 유ยะหยังอยู่(탐 아라이 유ทำอะไรอยู่) 뭐하는 거야? 반복! 아양อะหยัง 뭐? 태국어는 아라이อะไร 아양, 앞에 힘을 주면 안양 ㅋㅋㅋ 그래도 잘 알아들음. 뭐? 무슨? 왜? 그렇다면 매일 말하기도 하고 라인을 하면 매일 쓰는 말인, 뭐하고 있어? 지금 뭐해? 탐 아라이 유ทำอะไรอยู่는 야양 유ยะหยังอยู่라고 한다. 야양 유? 뭐하고 있어? 야양ยะหยัง 야ยะ과 바로 탐ทำ(하다)이다. 아양과 야양 아양อะหยัง은 무슨, 뭐 야양ยะหยังอยู่은 뭐하고 있어? 아อะ와 야ยะ, 글자 하나 차이! 야양깐 ยะหยังกัน 윧หยุด 뭐하는 거야, 멈춰, 그만! (윧은 그만, 스탑) 미아양깐 มีอะหยังกัน 룩ลูก, 무슨 일이야? (딸~) 룩은 자녀를 가리키는 단어 미아양깐 มีอะหยังกัน 무슨 일이야? 까쌀렁을 혼내는.. 2022. 1. 24.
야끋낙 อย่ากึ๊ดนัก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야끋낙 อย่ากึ๊ดนัก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너무 생각 많이 하지마! 야끋막 อย่าคิดมาก 끗 กึ๊ด = 킷 คิด 생각하다 야킫낙을 깜므앙으로 모두 바꾸면 짜바이끋낙 จ๊ะไปกึ๊ดนัก인데 짜빠이가 태국어로 갈 것이다의 말과 비슷해서 그냥 짧고 간단하게 야끋낙 อย่ากึ๊ดนัก이라고 하면 된다. 짜빠이จ๊ะไป = 야อย่า (금지표현, ~하지마라) 우리도 뭐 할 때 야! 하고 부른 다음에 뭐 하지말라고 하니까 야! 공부 좀 해라! ㅋㅋㅋㅋ 이렇듯 간단하게 태국어와 치앙마이 단어를 섞어 사용하면 된다. 역시 오래된 노래들이 소리도 잘들리고 공부하기 좋네. 야끋낙 อย่ากึ๊ดนัก 야끋낙 야끋낙 야끋낙 39초 부근 https://youtu.be/nzHpdJnXG88?list=.. 2022. 1. 23.
아양อะหยัง과 아라이อะไร - 태국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 아양을 계속해 보자. 출처: https://chaokaoli.tistory.com/entry/믕미-아양-มึงมีอะหยัง-믕-우마-มึงอู้มา-너-뭐야-말해봐 아양 อะหยัง 뭐? 태국어는 아라이 อะไร 태국에서 처음에 가장 자주 하고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이 아양อะหยัง, 아라이อะไร일 것이다. 태국어가 어색하면 바로 들려오는 말 아라이나?อะไรนะ 뭐라고? 태국어 아라이 뒤에는 말을 부드럽게 하는 나นะ~가 붙곤 한다. 아라이나, 아라이아 또는 강조하듯이 알에 힘을 주면서 알라이아, 알라이~, 알라이나 말을 하곤 한다. 조금 익숙해지면 우리가 먼저 사용해보자 아라이나? 뭐라고? 치앙마이에서는 아양? 뭐라고? 말을 부드럽게 해주는 태국어의 나~는 깜므앙으로는 너~이다. 아양너 อะหย.. 2022. 1. 22.
믕미 아양 มึงมีอะหยัง, 믕 우마 มึงอู้มา 너 무슨 일이야? 말해봐! 믕 미 아양 มึงมีอะหยัง 너 뭔 일이야? 너 무슨 일 있어? 뭐야? (믕 미 아라이 มึงมีอะไร) 믕 우 마 มึงอู้มา 말해봐 (믕 푿마 มึงพูดมา) 아양 อะหยัง 뭐? 태국어는 아라이 อะไร 우 อู้ 말하다(아는 치앙마이 말 등장) 믕 มึง은 너 그럼 나는 꾸 กู 젊은 애들 사이에서 막 대하듯(?) 사용하는 말 미 มี 있다, 가지고 있다. 뭐 있어, 무슨 일 있어는 미 아양 여기서는 아양 อะหยัง만 기억하면 됨. 아양 아양 미 아양 มีอะหยัง 뭐 있어? 무슨 일 있어? 무슨 일이야? 술 취한 목소리의 아양อะหยัง을 듣고 싶다면? (19초 부근) https://youtu.be/7aOMHXXLti8?t=19 믕 미 아양 มึงมีอะหยัง 믕 우 마 มึ.. 2022. 1. 22.
จ้างมันเต๊อะ 짱 만 떠, 그냥 냅둬! 오늘의 깜므앙! 짱만떠 จ้างมันเต๊อะ 냅둬! 그냥 내버려둬! 그냥 둬! 잊어버려! 냅둬유~ 될 대로 되라지! 됐거든! 신경꺼! 창만터 ช่างมันเถอะ 짱จ้าง 창ช่าง 무관심하다, 방치하다 만มัน 만มัน 그것 떠เต๊อะ 떠เถอะ 권유, 부탁의 표현 그냥 짱만떠(창만터) 한 문장으로 기억하면 됨. 짱만떠 จ้างมันเต๊อะ 짱만떠 จ้างมันเต๊อะ 짱만떠 จ้างมันเต๊อะ จ้างมันเต๊อะ : กระแต อาร์ สยาม https://youtu.be/EciSs7VM3rM?list=PLQ-lLt8B9Vu1muv7h_Os17D0exCiANcB_&t=49 (49초 부근) 2022. 1. 21.
ฮู้หน้าบ่ฮู้ใจ๋ 후나 버 후짜이 우 다이 꺼 อู้ได้ก่อ 나학 카낫 러이 น่าฮักขนาดเลย 나락 막마이 น่ารักมากมาย 나학น่าฮัก, 나학 카낫러이 น่าฮักขนาดเลย 뻔 학 뚜아เปิ้นฮักตั๋ว 다음은 후 나 버 후 짜이 ฮู้หน้าบ่ฮู้ใจ๋=รู้หน้าไม่รู้ใจ 얼굴은 아나 마음은 모르겠다. 네 속마음은 모르겠다. 널 아는 듯 했지만 아닌가보다 ㅋㅋㅋ 빡 완 버 후 짜이 ปากหวานบ่ฮู้ใจ๋ 말은 달콤하게 하지만 네 마음은 모르겠다. 빡치게 한다는 의미겠군 빡완 우다이꺼 아양 벅와 학 우버다이 ฮู้หน้าบ่ฮู้ใจ : อู้ลัลลา https://youtu.be/RoVWIwqg-CE?t=109 (109초) 2022. 1. 20.
สวัสดีเจ้า 싸왓디 짜오~ 안녕하세요 สวัสดีเจ้า 싸왓디 짜오, 싸왓디 카 สวัสดีค่ะ 여자가 문장 뒤에 붙여 사용하는 정중한 표현으로 자주 사용하여 습관화하면 좋다. 짜오เจ้า, 예라는 대답 대신 사용해도 된다. 짜오! 고맙습니다. 컵쿤 짜오 * 태국 이싼지역과 라오스에서는 너라는 말로도 사용된다. ล้านนาสวัสดีเจ้า란나 싸왓디 짜오 란나는 치앙마이를 중심으로 북부 지역에 존재했던 나라 이름이다. ล้านนาสวัสดีเจ้า-ส้มป่อย x อ้ายคำแบกไม้ https://youtu.be/9JrSlS3Pz_w?t=9 เจ้า를 짜오로 읽느냐 짜우로 읽느냐는 의미없다. 대충 읽으면 된다. เจ้า라는 발음을 들어보자 https://youtu.be/ttzenjGx-vY?t=59 (59초) 싸왓디짜오를 천천히 ..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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