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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끌린 까쌀렁กลิ่นกาสะลอง" ปิ๊กบ้าน 삑반!! 앞서 노래를 통해 삑 반 ปิ๊กบ้าน이 무슨 말인지 알았다. https://chaokaoli.tistory.com/entry/ลืมตางปิ๊กบ้านเลย-집에-가는-길을-잊음-왜 삑 반! 삑 반 ปิ๊กบ้าน =끌랍 반 กลับบ้าน 이제 드라마 끌린 까쌀렁 กลิ่นกาสะลอง에 나오는 삑반을 들어보자. (213초 부근) 완띠 아이 삑 반, วันตี้ อ้าย ปิ๊กบ้าน 오빠가 집에 돌아온 날 완티 아이 끌랍 반 วันที่ อ้าย กลับบ้าน 삑 반만 외워 사용해보자. 삑반 삑반! 깜므앙으로 집은 흐안 เฮือน이고 태국어로는 르안 เรือน이다. 따라서 삑 흐안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삑 반이 간단 명료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말이다. 삑반! 삑반! https://www.you.. 2022. 1. 27.
ลืมตางปิ๊กบ้านเลย 집에 가는 길을 잊다. 삑반 버 약 삑 반 บ่อยากปิ๊กบ้าน 집에 돌아가기 싫어 ตั้งแต่เจอหน้าเธอ 너를 만나고부터 이 노래에서는 하나만 기억하자 삑 반! 삑 반 ปิ๊กบ้าน =끌랍 반 กลับบ้าน 집의 깜므앙은 흐언 เฮือน= 르언 เรือน 모두 깜므앙으로 말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단어 하나 짧은 문장 하나로 충분하다. 삑반! 음식을 포장해 갈 때, 싸이 퉁 봉지에 넣어달라기보다 쉽게 끌랍반, 까반을 사용하는데 치앙마이 등에서는 삑반ปิ๊กบ้าน 하면 됨. 음식 포장해 갈 때 가볍게 말해보자. 삑반 크랍! 삑반 삑반 빽반backบ้าน인 듯 빽반 아닌 삑반 ปิ๊กบ้าน 임 ลืมตางปิ๊กบ้านเลย - มินตรา น่านเจ้า https://www.youtube.com/watch.. 2022. 1. 26.
버뻰양บ่เป็นหยัง (마이뻰라이ไม่เป็นไร) 괜찮아요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이 마이뻰라이다. 괜찮다, 상관없어, 문제없어 때로 내가 조금 손해보고 말지 하는 심정이 느껴지기도 한다. 봐 주겠어! 이 마이뻰라이의 깜므앙이 버뻰양บ่เป็นหยัง이다. 버뻰양은 북부 그리고 이싼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사용된다. บ่เป็นหยัง พูดเหมือนกันค่ะ อิสาน เหนือ 버뻰양 푿 므안깐카 이싼 느아 그런데 라오스에서도 같다. ㄴ 음가가 조금 더 강할 뿐, 보뻰냥 ບໍ່​ເປັນ​ຫຍັງ 버뻰양, 보뻰양, 바뻰양 편한대로 발음하면 된다. 라오스어는 조금 더 보에 가까운 느낌 보뻰냥 보와 버와 바의 사이? ㅋㅋㅋㅋㅋ 자주 하다보면 대충 된다. 아양과 버뻰양은 아주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말로 입에서 나오는 순간, 북부 친구들과는 웃으며 대화를 전개해 나.. 2022. 1. 25.
치앙마이가 새로운 도읍지로 적합한 7가지 상서로운 조건들 Zinme Yazawin 찐메 야자윈(ဇင်းမယ် ရာဇဝင်) 찐메는 치앙마이, 야자윈은 역사, 연대기를 말하는 단어로 18세기에 쓰여진 버마가 란나를 지배했을 당시를 기록한 버마 역사서이다. 그에 따르면, 치앙마이가 상서로운 지역인 이유로 7가지를 들고 있다. 1. 하얀 쥐사슴 가족이 숲에서 나왔으나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2. 머리와 등을 따라 하얀 반점이 있고, 하얀 네 다리를 가진 빨간 털 쥐사슴 가족이 숲에서 나와 병사들을 쫓아왔다. 3. 서쪽에는 원주민인 라와족에게 신성할 뿐만 아니라 하리푼차이의 전설적인 창조자인 은둔자 수데와(수데바, 쑤텝)의 거처로 몬족 사람들로부터도 숭배되는 도이쑤텝이 위치하고 있다. 4. 산 정상에서부터 흘러내린 물은 개울을 따라 북으로 가다가 방향을 바꿔 동.. 2022. 1. 24.
야양 유ยะหยังอยู่(탐 아라이 유ทำอะไรอยู่) 뭐하는 거야? 반복! 아양อะหยัง 뭐? 태국어는 아라이อะไร 아양, 앞에 힘을 주면 안양 ㅋㅋㅋ 그래도 잘 알아들음. 뭐? 무슨? 왜? 그렇다면 매일 말하기도 하고 라인을 하면 매일 쓰는 말인, 뭐하고 있어? 지금 뭐해? 탐 아라이 유ทำอะไรอยู่는 야양 유ยะหยังอยู่라고 한다. 야양 유? 뭐하고 있어? 야양ยะหยัง 야ยะ과 바로 탐ทำ(하다)이다. 아양과 야양 아양อะหยัง은 무슨, 뭐 야양ยะหยังอยู่은 뭐하고 있어? 아อะ와 야ยะ, 글자 하나 차이! 야양깐 ยะหยังกัน 윧หยุด 뭐하는 거야, 멈춰, 그만! (윧은 그만, 스탑) 미아양깐 มีอะหยังกัน 룩ลูก, 무슨 일이야? (딸~) 룩은 자녀를 가리키는 단어 미아양깐 มีอะหยังกัน 무슨 일이야? 까쌀렁을 혼내는.. 2022. 1. 24.
태국어, 라오스어, 타이 큰 언어 그리고 란나어 타이 컨, 타이 큰, 따이 큰 ไทเขิน, ไทขึน, ไตขึน족이라 불리는 따이족의 일파는 현재 버마 샨 주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켕퉁(치앙 뚱, 짜잉 똥, 찌앙 뚱)에 거주하고 있는데, 이들이 사용하는 글자는 란나글자와 유사하다. 어쩔 수 없다. 13세기 란나의 망라이가 찌앙 뚱을 먹어버린 후(낀กิน)* 자연스럽게 그들의 글자를 사용하게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어봤다. "어.. 뜻은 몰라도 읽는게 되네요. 왜 그러지? 란나어와 비슷하네 맞나요?" "맞아요. 란나 글자와 읽는 방법이 같아요" 더불어 비슷한 말도 많은데, 중국 진홍의 씹썽빤나부터 버마 샨주, 라오스 그리고 태국 북부 지역에 걸쳐 유사한 말이 많다. 이 지역은 특히 선주민이라 할 수 있는 라와족의 거주지와도 일치한다. 살.. 2022. 1. 23.
야끋낙 อย่ากึ๊ดนัก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야끋낙 อย่ากึ๊ดนัก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너무 생각 많이 하지마! 야끋막 อย่าคิดมาก 끗 กึ๊ด = 킷 คิด 생각하다 야킫낙을 깜므앙으로 모두 바꾸면 짜바이끋낙 จ๊ะไปกึ๊ดนัก인데 짜빠이가 태국어로 갈 것이다의 말과 비슷해서 그냥 짧고 간단하게 야끋낙 อย่ากึ๊ดนัก이라고 하면 된다. 짜빠이จ๊ะไป = 야อย่า (금지표현, ~하지마라) 우리도 뭐 할 때 야! 하고 부른 다음에 뭐 하지말라고 하니까 야! 공부 좀 해라! ㅋㅋㅋㅋ 이렇듯 간단하게 태국어와 치앙마이 단어를 섞어 사용하면 된다. 역시 오래된 노래들이 소리도 잘들리고 공부하기 좋네. 야끋낙 อย่ากึ๊ดนัก 야끋낙 야끋낙 야끋낙 39초 부근 https://youtu.be/nzHpdJnXG88?list=.. 2022. 1. 23.
아양อะหยัง과 아라이อะไร - 태국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 아양을 계속해 보자. 출처: https://chaokaoli.tistory.com/entry/믕미-아양-มึงมีอะหยัง-믕-우마-มึงอู้มา-너-뭐야-말해봐 아양 อะหยัง 뭐? 태국어는 아라이 อะไร 태국에서 처음에 가장 자주 하고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이 아양อะหยัง, 아라이อะไร일 것이다. 태국어가 어색하면 바로 들려오는 말 아라이나?อะไรนะ 뭐라고? 태국어 아라이 뒤에는 말을 부드럽게 하는 나นะ~가 붙곤 한다. 아라이나, 아라이아 또는 강조하듯이 알에 힘을 주면서 알라이아, 알라이~, 알라이나 말을 하곤 한다. 조금 익숙해지면 우리가 먼저 사용해보자 아라이나? 뭐라고? 치앙마이에서는 아양? 뭐라고? 말을 부드럽게 해주는 태국어의 나~는 깜므앙으로는 너~이다. 아양너 อะหย.. 2022. 1. 22.
믕미 아양 มึงมีอะหยัง, 믕 우마 มึงอู้มา 너 무슨 일이야? 말해봐! 믕 미 아양 มึงมีอะหยัง 너 뭔 일이야? 너 무슨 일 있어? 뭐야? (믕 미 아라이 มึงมีอะไร) 믕 우 마 มึงอู้มา 말해봐 (믕 푿마 มึงพูดมา) 아양 อะหยัง 뭐? 태국어는 아라이 อะไร 우 อู้ 말하다(아는 치앙마이 말 등장) 믕 มึง은 너 그럼 나는 꾸 กู 젊은 애들 사이에서 막 대하듯(?) 사용하는 말 미 มี 있다, 가지고 있다. 뭐 있어, 무슨 일 있어는 미 아양 여기서는 아양 อะหยัง만 기억하면 됨. 아양 아양 미 아양 มีอะหยัง 뭐 있어? 무슨 일 있어? 무슨 일이야? 술 취한 목소리의 아양อะหยัง을 듣고 싶다면? (19초 부근) https://youtu.be/7aOMHXXLti8?t=19 믕 미 아양 มึงมีอะหยัง 믕 우 마 มึ..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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